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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럽 구단들의 오퍼들을 기다리는 데 지쳤고, 2025년까지 알 나스르에서 뛰기로 이 사우디 팀괴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이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축구계에서 자신의 라스트 댄스가 어디에 있을지 알고 있다. 논란이 일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후, 'AS'에 따르면, 이 포르투갈인의 다음 행선지는 알 나스르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사우디 팀은 호날두를 추적하고 있다. 그는 화요일 구단 스태프와 선수 대리인의 미팅 이후 클럽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마침내 결정을 내렸다. 더 넘버 세븐은 유럽 팀을 기다리는 데 지쳤고 - 그는 여름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 어떤 제안도 받지 못했다 - 그는 다음으로 뛸 할 곳을 선택했다.
지난 며칠간, 'Marca'를 포함한 여러 언론 매체는 그가 작업을 마무리 짓기 위해 두바이로 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양측 간 구두 합의가 이뤄졌고, 이젠 서명만 하고 언제 공식 발표될지 아는 일만 남았다.
또한, 'AS'는 알 나스르가 크리스티아누와 2025년까지 계약할 것이 확실하며, 시즌당 €200m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구단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10m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그의 미래 구단은 중동에 있을 것이고, 그의 딜은 그가 40세가 되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포르팅 리스본,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에서 뛴 후 이 마데이라의 남자는 유럽 축구를 떠나는 데 한 발짝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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