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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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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잉글랜드 국대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더 선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메이슨 그린우드는

게리스 사우스게이트에 의해 다시는 잉국에

뽑히지 않을 것이다.

-한편 그린우드는 자메이카 국적 변경을 거절했다.

21세의 그린우드는 사우스 게이트에 의해

버림받았지만 잉국의 꿈을 접지 않았다.

그는 맨유가 자신을 어떻게 할 지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어미니 측의 혈통인 자메이카로의 국적 변경을 거부했다.

자메이카 축구연맹 회장 데니츠 청은 그를 두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는 아직 21세이며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는 그가 어느 팀에서 뛰든간에 팀에 가치 있는 활약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린우드는 2020년 아이슬란드 원정 이후 합류 하지 못한

잉국에서의 꿈을 이어가고 싶어한다.

정보통에 의하면 그린우드는 다시 한번 잉국으로의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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