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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의 월드컵 3차전…성적은 2승 2무 5패
분류: 기사/정보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12-02 17:16
조회수: 208






[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세계 최강 전력으로 손꼽히는 스페인을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된 가운데, 또 다른 강자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앞둔 한국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미국 CBS는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만만치 않은 팀"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매체 로토볼러는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1대2로 포르투갈의 승리로 예측하면서도 포르투갈에 결코 쉬운 경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포르투갈에게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팀은 하나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포르투갈을 전방위로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번의 3차전, 2승 2무 5패


역대 한국이 치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3차전은 총 9번으로, 2승 2무 5패를 기록해왔다.
2002 한일월드컵(1대0) 당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2대0) 때 독일을 상대로 2번의 승리를 거뒀다.


패배는 △1986 멕시코월드컵(이탈리아·2대3) △1990 이탈리아월드컵(우루과이·0대1) △1994 미국월드컵(독일·2대3) △2006 독일월드컵(스위스·0대2) △2014 브라질월드컵(벨기에·0대1)로 5번이다.


이외에 1998 프랑스월드컵에선 벨기에를 상대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선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각각 1대1과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조규성·손흥민 활약 중요"


매체들은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서 조규성과 손흥민의 활약을 주목하고 있다.
CBS는 "조규성은 가나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국가대표팀 경기에 18번 출전해 6골을 넣었다"며 "2019년 프로에 입문한 뒤 132경기에 출전해 52골을 기록했다"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미드필더이자 주장인 손흥민은 국가대표팀에 106번 출전해 35골을 넣은 주요 득점자"라고 덧붙였다.


로토볼러는 "포르투갈이 견고한 수비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한국팀은 그 수비를 뚫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가나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조규성은 더 큰 국민적 영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필리스포츠네트워크는 한국과 포르투갈의 무승부를 예상하면서 "한국팀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의 활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3일 0시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한판 대결을 펼친다.
이날 포르투갈에게 승리를 하지 않으면,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은 사실상 멀어진다.


김정완 기자 kjw1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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