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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말릭 우지아/사이먼 콜링스
웨스트햄은 사우스햄튼의 강등을 이용해 제임흐 워드 프라우즈에게 움직일 준비가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모예스는 여름에 클럽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잉글랜드 스타의 오랜 팬입니다.
웨스트햄은 아스날의 1순위 영입 타겟인 데클란 라이스의 이적이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인 미드필더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햄은 최소 두명의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플레이메이커 마누엘 란지니도 떠날 예정입니다.
웨스트햄은 이상적으로 라이스를 대체할 대형 영입을 원하지만, 그의 엄청난 체력 기록을 감안했을때 그의 공백을 메꾸는 것은 한 명으로 충분하지 않아 보입니다.
라이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오직 한경기에만 결장했습니다.
모예스는 미드필더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여름 루카스 파케타와 플린 다운스를 영입하기 전에 워드 프라우즈의 영입을 고려했었습니다.
모예스는 이번 시즌 자신의 팀이 세트피스에서 득점을 많이 하지 못하는것에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워드 프라우즈의 세트피스에서의 볼 전달을 높게 평가합니다.
워드 프라우즈는 8세에 사우스햄튼 아카데미에 합류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 남아 있는 것은 내년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려는 그의 바람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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