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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임대로 합류한 주앙 팰릭스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인 데클란 라이스도 올 여름에 영입하길 원한다. 첼시는 새로운 구단주 밑에서 많은 돈을 지출했다.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지난 여름과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위해 500M파운드 이상을 지불했다.
하지만, 그레이엄 포터 밑에서 첼시의 지출은 아직 꾸준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언론사인 Fichajes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알레띠에서 임대로 합류한 주앙 팰릭스를 영구히 영입하길 원한다. 팰릭스는 첼시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그는 리그 5경기 출전하여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월에 주앙 팰릭스와 재계약을 시도한 이후, 알레띠는 팰릭스의 몸값을 매우 높게 원할 것이다. 스페인 언론사는 또한 첼시가 웨스트햄의 주장인 데클란 라이스의 영입도 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인기가 높기 떄문에,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몸값이 EPL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길 원한다.
EPL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는 아스날도 그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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