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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에도 호셀루를 선수단에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AS가 밝혔다.
호셀루는 다음 시즌 그와 함께 미래를 계획하기로 결정할 만큼 클럽의 의사 결정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스페인 선수는 이번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다. 그는 또한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달 34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셀루는 레알 마드리드의 벤치에서 저가 옵션으로 간주되며 다음 시즌에도 그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테랑 득점자는 레알 마드리드의 카스티야에서 자랐으며, 종종 클럽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한다. 그는 안첼로티의 많은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있었지만, 이에 대해 많은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엔드릭을 공격진에 합류시킬 예정이며, 이는 자리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럽은 여름 이적료가 2m도 안 되는 경험 많고 헌신적인 선수를 내보내려고 하지 않는다.
https://tribuna.com/en/news/realmadrid-2024-04-04-real-madrid-plan-to-keep-joselu-next-season-reliability-4-st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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