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축구포럼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5분 만에 실점하고 김영권 동점골로 1-1…전반전 잘 버텼다[도하 SS현장]
분류: 기사/정보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12-03 01:04
조회수: 234





김영권이 2일(한국시간 3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2. 12. 2.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정다워기자]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선전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현지시간 2일(한국시간 3일 자정) 킥오프한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한국은 최전방에 조규성이 서고 2선에 손흥민과 이강인, 이재성이 자리했다.
황인범과 큰 정우영이 중앙에 서고 김진수와 김영권, 권경원, 김문환이 포백을 이뤘다.
주전 골키퍼로는 김승규가 나왔다.

지난 경기 퇴장으로 벤치에 앉지 못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전반전에 승부를 보려는 듯 이강인을 선발 카드로 쓰는 강수를 뒀다.

공격적으로 경기를 시작한 한국은 킥오프 5분 만에 허탈하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디오고 달롯이 오버래핑해 공을 받은 후 내주 패스를 페널티박스 안으로 달려들던 히카르도 호르타가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맞은 한국은 이후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포르투갈은 한 번 공을 잡으면 오랜 시간 소유권을 유지하며 한국을 수세로 몰아넣었다.

한국은 16분 세트피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왼쪽에서 손흥민이 이강인에게 내주고 받은 공을 재차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손흥민이 올린 크로스를 조규성이 헤더까지 시도했고, 공은 김진수에게 향했다.
김진수가 마무리해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다.

전반 27분 한국은 동점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에 맞고 굴절돼 박스 안에 대기하던 김영권에게 향했다.
김영권은 넘어지며 왼발슛을 시도했고,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이 이른 시간 내에 동점을 만드는 순간이었다.

이후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포르투갈은 좌우에서 활발하게 공격을 진행하며 한국 수비를 공략했다.
몇 차례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은 잘 버텨내며 전반전을 1-1로 마감했다.
weo@sportsseoul.com

 

<해당뉴스는 뽐뿌시스템이 해당게시판에 맞다고 판단하여 복사등록 하였습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천0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