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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와 클롭, 경기중에 다투는 듯한 모습

클롭은 리버풀을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기 위해 살라를 기용했습니다.

평소에는 행복하고 격려가 되는 팀 동료였던 살라는 리버풀 감독, 클롭과 공개적으로 논쟁을 벌여 팬들을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클롭은 처음에 자신의 선수, 살라에게 다가가 어떤 말을 했고, 이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24개의 득점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득점 순위를 이끄는 최다 득점자에게 기괴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살라는 계속해서 팔을 휘두르며 경기장을 가리키고, 경기장 내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뒤로 물러나는 클롭을 가리키며 감독에게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살라는 떠나는 리버풀 감독을 계속 질책했고 누녜즈가 개입하자 불만을 표시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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