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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중호, 감비아와 0-0 비겨 조 2위…에콰도르와 16강 격돌(종합)
- '무패' 한국, 조별리그 1승 2무로 16강행…6월 2일 에콰도르와 대결 김은중호가 '어게인 2019'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인 조별리그를 '무패'로 넘어섰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3969203 김은중호는 한국시간으로 6월 2일 오전 6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B조 2위 에콰도르(2승 1패·골 득실 +9)와 16강전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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