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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 20개 해낸 손흥민…토트넘은 8위, 14년 만의 최악의 성적
분류: 기사/정보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3-05-29 05:32
조회수: 464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지난시즌과 비교하면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공격포인트 20개를 적립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의 엘란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2분 만에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며 토트넘의 4-1 승리에 이바지했다.




손흥민은 전반 2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근처에서 패스를 받은 후 간결하고 정확한 땅볼 패스로 중앙에서 대기하던 케인에게 연결했다.
손흥민에게 공을 건네받은 케인이 오른발 슛으로 득점하며 토트넘이 이른 시간에 경기를 리드하게 됐다.




이후에도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골을 넣거나 어시스트를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후반 31분 히찰리송과 교체돼 벤치로 들어가기 전까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번시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6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만 23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던 지난시즌과 비교하면 부진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를 16개나 적립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나란히 2골씩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시즌 공격포인트 20개로 2022~2023시즌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4-1 대승을 거두며 승점 3을 추가, 60점을 기록했지만 애스턴 빌라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에 승리하며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7위에게 주어지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출전권도 토트넘이 아닌 애스턴 빌라에 돌아갔다.




토트넘은 지난 2008~2009시즌 이후 14년 만의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당시 토트넘은 8위에 머물렀다.
이후 13시즌간은 그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가장 부진했던 2020~2021시즌 최종 순위도 7위였다.




이번시즌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로 시작했지만 그는 성적 부진과 많은 논란을 양산하며 3월 팀을 떠났다.
이후 대행의 대행 체제를 거쳤으나 반등하지 못한 채 다음시즌 UEFA 클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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