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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노팅엄과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마샬,프레드의 골 덕분에 2-0으로 승리하였고 합계 스코어 5-0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로이킨은 카라바오컵 결승전에는 축구 평론가 일을 하지 않을 생각인것으로 보입니다.로이킨은 경기 이후 텐하흐와 인터뷰를 하면서 그에게 공짜표 2장만 구해달라는 농담을 하였습니다.
킨: '만약 텐하흐 당신에게 여분의 결승전 티켓이 생기게 된다면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딱 2장이면 됩니다.2장의 공짜 티켓이요 저는 그걸 원해요 알겠죠? 고맙습니다.'
텐하흐는 맨유에서 epl 7회 우승을 경험한 주장 출신 선수의 제안을 거절할수 없었습니다.
텐하흐: '알겠어요 로이,문제 없을것입니다.!'
로이킨은 텐하흐가 경기장 밖을 나가는 도중에도 진행자에게 농담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공짜 티켓이어야해요 저는 돈을 지불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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