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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부 김천 대 안산 분석글 있길래 퍼옵니다 ㅋㅋㅋ
분류: K리그2
이름: 토린이까꿍이


등록일: 2021-06-05 18:22
조회수: 333
링크: www.up-pic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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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리그 7위 / 무무무무무)

최근 FA컵 포함, 5경기서 전부 무승부를 거뒀다. 전력 열세로 인해 경기를 주도할 힘을 잃었다. 특히 여름 전역자 16명이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않으며 변화 폭을 크게 가져갈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 조규성(FW)과 오현규(FW, 최근 5경기 1골)가 버티는 1선 무게감은 상당하지만 이외 활용할만한 1선 자원이 없고, 측면 조합의 경기력마저 기복이 크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보이는 이유다. 결국 후방에 힘을 둔 경기 운영이 불가피하다. 그런데 버티는 힘은 나름 뛰어나다. 구성윤(GK) 골키퍼가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상황서 정승현(CB)과 정현철(CM) 등이 빠르게 적응하며 안정감을 찾았다. 후술하겠지만 다소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사용할 안산 공세를 묶는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를 넘겼다 봐도 무방하다.


◈안산 그리너스 (리그 5위 / 패승패무무)

이전 경남 전 극장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최건주(LM)와 아스나위(RWB) 등 측면 주력 자원이 퇴장 징계와 대표팀 차출로 결장하는 과정서 나름 일정한 결과를 얻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서도 기민한 라인 컨트롤과 역동적인 공격으로 건실한 경기력을 뽐낸 결과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상대에 일방적으로 밀릴 경기는 아니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허나 올 시즌 후반 막바지 실점률이 대단히 높다. 리그 13경기서 허용한 13골 중, 46% 가량인 6골이 경기 종료 15분 전 터졌다. 김민호(CB)와 연제민(CB), 김진래(RWB) 등이 대체로 탄탄한 라인을 세우고 있으나 집중력이 급격히 낮아진다는 문제를 띈다. 단기간에 잡힐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실점 가능성은 여유롭게 열어 두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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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it.ly/3gbZ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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