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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번뜩임에, 적장도 혀 내둘렀다1

“훌륭하고, 뛰어난 선수”...배준호 번뜩임에, 적장도 혀 내둘렀다
제공 | 대한축구협회[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10번(배준호) 선수가 특히 훌륭했다. 뛰어난 선수였다.”카르미네 눈치아타 이탈리아 감독이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경기 내내 팀을 괴롭혔던 미드필더 배준호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이탈리아는 9일(한국시간)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10번(배준호) 선수가 특히 훌륭했다. 뛰어난 선수였다.”

카르미네 눈치아타 이탈리아 감독이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경기 내내 팀을 괴롭혔던 미드필더 배준호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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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유럽쪽 스카웃제의 있을듯

2023-06-09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