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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본머스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미토마 카오루에게 찬사를 보냈다.
4일 열린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브라이튼은 홈에서 본머스와 경기.기회를 창조하는 가운데 좀처럼 골을 빼앗지 못한 전개가 이어졌지만 그것에서도 종료 직전의 87분, 제레미 사르미엔토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미토마가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것이 결승점으로 브라이튼이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최근 FA컵 4라운드 리버풀전(2-1)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승골을 기록한 미토마에 대해서, 데 제르비 감독은 "미토마는 최고의 선수입니다. 그에게는 타고난 퀄리티가 있습니다. 그래서 승리의 열쇠가 된 것은 어머니입니다."라며 찬사를 계속했다.
"그는 리버풀과 레스터와 경기 때와 같은 환상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피치에 미토마 카오루가 있으면, 언제나 1골과 1대 1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그를 낮출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훌륭한 선수로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
또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 이적에 다가오던 중 최종 잔류한 모이세스 카이세도에 언급. 후반 도중에 그라운드에 나섰을 때는 홈 팬들로부터 환호가 뿌려졌고 데 제르비 감독은 감사를 말한다.
"팬들에게 고맙다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강하게 되었고, 팬으로부터의 서포트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12번째 선수로, 선수들도 그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팀은 팬과 함께 더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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