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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타깃' 로메로, 아탈란타 잔류 전달했다
분류: 기사/정보
이름: 갯지렁이


등록일: 2021-07-22 13:53
조회수: 164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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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 강화를 위해 노렸던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탈란타) 영입이 무산될 위기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로메로가 현재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단언했다. 로메로는 아탈란타의 핵심 수비수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적을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올여름 센터백을 찾고 있다. 여러 중앙 수비수를 살펴본 토트넘은 아탈란타 활약은 물론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코파 아메리카 결승서 단단한 수비력을 과시한 로메로를 1순위로 삼았다.

로메로는 스리백과 포백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수비수로 빠른 발과 제공권, 리딩 능력이 탁월하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다양한 전술 변화를 꾀하는 지도자라 로메로를 눈여겨봤다.

그러나 로메로가 토트넘 이적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고민이 생겼다. 이탈리아 언론의 소식을 인용한 영국 '스포트 위트니스'는 "로메로의 거절은 수비를 강화하려는 토트넘에 타격을 안겼다. 누누 감독은 이제 다른 선수를 찾아야 한다"고 내다봤다.

그래선지 아탈란타의 CEO 잔루카 페르카시도 토트넘이 로메로와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동반 영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골리니는 이적은 기정사실화 했으나 로메로는 "제대로 된 오퍼를 하라"고 큰소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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