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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두고두고 회자될 오심이네요... 브래들리는 심판에게 궁시렁대고 있음...11

좀 두고두고 회자될 오심이네요... 브래들리는 심판에게 궁시렁대고 있음...

정말 미국 3번째 골 들어간거 오심만 아니었더라면

두고두고 명경기 중의 명경기로 회자될 뻔!!! 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그러나 미국의 에이스 도노번의 조율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잘 봤습니다.

마지막 접촉사고? 난 슬로베니아 선수가 크게 안다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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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eiL
마지막엔 인저리타임없이 그냥 종료해버린거죠??
미국 3번짹골은 정말..쉽사리 이해하긴 힘드네요;;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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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트렁크


슬로우모션 보니 서로 레슬링하고 있던 상황이라 심판 마음대로 할수 있던 상황이었네요.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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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러블리스타
리플레이 자세히 보면 골 들어가기 전에 중간에서 미국선수가 수비를 밀쳤습니다.

주심이 바로 앞이라서 그걸 반칙 판정한거죠.

판정이란게 주심 맘이라서 어쩔 수가 없는...

웬지 돈받은거 같기도 하고 전체 판정 내내 좀 이상하긴 했죠. 서둘러 끝내는 것도 그렇고.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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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페라의유령
저는 오심은 아닌거 같네요. ^^;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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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enyo


수비수는 공격수의 목을 감고, 공격수는 수비수의 허리를 감고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데
심판쪽 각도에선 목을 감는 장면만 보이겠더군요...-_-;;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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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곰도리7
핫... 수비수가 공격수의 목을 감는 장면만 보이면 패널티킥인데요. ^^ 심판은 수비수의 허리를 감고 밀고 당기기하는 장면을 보고서 파울을 선언한 것 같습니다.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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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곰도리7
딱 FM대로 주심이 판정한 것 같아요. 오심이라는 장면에서도 두 선수가 서로 붙잡고 몸싸움했는데, 보통 그럴 경우에는 수비수에게 좀 더 유리한 판정을 하는 편이죠. 슬로베니아는 진행을 막으려 했고, 미국은 밀치고 들어가는 상황이었기에 아무래도 주심은 미국 선수의 파울을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업사이드 등의 오심에 비해서는 그냥 넘어갈 정도네요. 인저리타임도 보니깐, 딱 2분 주어진 것 같은데, 부상선수난 상황인데도 그냥 2분만 딱 적용한 것 같습니다. 설마 미국이 싫어서 그러진 않았겠죠... ^^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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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메탈체인
다시보니깐 미국 선수들이 수비수들 붙잡고 늘어 지는걸 볼수 있네여
반칙 줘도 아무말 못할꺼 같네요
이번에 월드컵 심판들 신경써서 잘 보는듯 하네요 ^^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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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포러브
오심이 아닌거 같은...
완전 개념심판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오심이라 생각했는데..리플레이 등을 보니
골 넣은 선수가 아닌 다른선수 때문에 반칙을 준거 같습니다.
정확히 본 거 같네여..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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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골드로망
미국선수가 수비못하게 두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있더군요..........
2010-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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