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뮌휀으로 갈수있을지

'투헬이 직접 케인 만났다' 바이에른의 카운터, 레비 회장의 분노 "1억유로도 안돼! 피눈물 흘릴 것", 동시에 연봉 300억 재계약 제안
사진캡처=레포르테90풋볼사진캡처=텔레문도 데포르테스사진캡처=90min[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해리 케인을 둔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의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바이에른이 '선제 공격'에 나섰다. 5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감독이 케인 영입을 위해 직접 움직였다. 그는 케인을 만나기 위해 직접 런던의 집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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