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장점 많아 유럽행 가능

프랑스방송 기자 “배준호 장점 많아 유럽행 가능” [K리그]
배준호(20·대전하나시티즌)가 강점은 다양하고 단점은 없어 유럽축구 진출을 노릴만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에마뉘엘 트루머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발달 과정을 유심히 지켜볼 2

배준호(20·대전하나시티즌)가 강점은 다양하고 단점은 없어 유럽축구 진출을 노릴만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에마뉘엘 트루머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발달 과정을 유심히 지켜볼 20명’ 중 하나로 배준호를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뽑았다.

트루머는 프랑스 리그1(1부리그) 중계방송사 ‘카날 플뤼’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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