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2차전 가나전 당시 추가시간 막판에 코너킥 안 주고 강제 종료 시키고
벤투 감독 퇴장까지 줘서 국내에서 시끌했던 "앤서니 테일러" 심판
오늘 새벽에 펼쳐진
유럽 유로파리그 결승전 심판을 맡음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핸드볼 파울 상황에서 오히려
항의한 코치진들에게 카드 먹임
전개 상황에서 선수들 동선 막으며 볼 터치하는 등등
양팀 모두에게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운 판정을 정말 많이 함
경기는 세비야가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함
경기 종료 후 무리뉴는
주차장에서 심판이랑 마주치자 욕설을 퍼붓음
인스타에서 욕설 테러 오지게 받는중
가나전 때 편파적인게 아니라 그냥 무능한 거였음 | 
등록안내
욕이 욕같지 않네.
욕은 역시 우리 것이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