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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레전드 에마누엘 프티는 현재 첼시에서 고전중인 오바메양이 아스날의 리그 우승 경쟁의 일원이 되지 못한것에 대해서 어쩌면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오바메양은 첼시에서 현재 17경기 3골을 넣고있으며 이 3골도 모두 2022년 10월달에 기록한 득점입니다.
스포팅 포스트와의 인터뷰
"저는 시즌초에 첼시가 오바메양을 영입했을때 패닉 바이처럼 보인다고 말했었죠"
"오바메양은 여전히 좋은 스트라이커이지만 예전의 보여주곤 했던 모습은 아닙니다."
"저는 오바메양이 열정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시간을 보낸 이후에 아스날이 그없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볼수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제수스와 은케티아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요"
"그리고 아마도 그는 만약 적절한 태도만 갖췄더라면 현재 아스날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의 일원이 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현재 어쩌면 스트라이커에 대한 저주를 받은듯한 첼시는(디디에 드록바는 저주 받지 않았죠)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무언가 문제가 생긴거 같습니다."
"현재 첼시에서 잘하는 선수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심지어 마운트조차 말이에요! 저는 지금으로서는 그가 누구인지를 알아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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