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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벨링엄 접촉설 부인

위르겐 클롭은 주드 벨링엄(19)과 그의 가족과 만났다는 소식을 부인했다.

인터뷰에서 리버풀 감독은 "그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맺고 있고 동의 없이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벨링햄이 여름에 이적을 시도한다면 리버풀은 뜨거운 목적지로 여겨진다. "주드는 물론 훌륭한 선수이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있다. 그렇기에 리스트에 그가 없다면 우리는 바보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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