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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결국 못 뛴다…권경원이 대체, 포백은 유지[도하 SS현장]
분류: 기사/정보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12-02 22:48
조회수: 177





김민재(왼쪽)가 28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 경기에서 상대 아예우에 앞서 패스를 하고 있다.
2022. 11. 28.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박준범기자] 김민재(나폴리)가 결국 결장한다.
대체자는 권경원(감바 오사카)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시간 2일 오후 6시(한국시간 12시)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전 관심사도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의 출전이었다.
김민재는 벤투호 핵심이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대부분이 유럽 리그에서 선발로 뛰고 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해도, 이날 결과에 따라 조 2위로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힘을 완전히 뺄 수는 없다.
더욱이 이날 벤투호가 포르투갈을 꺾을 경우, 우루과이와 가나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도 가능하다.
수비진에서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 그만큼 벤투호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다.

김민재는 여전히 완벽한 몸상태는 아니다.
가나전에는 후반 추가시간에 권경원과 교체됐다.
우루과이전 때와 마찬가지로, 가나전 이후에도 팀 훈련보다 회복에 집중했다.
경기 전날 오전 훈련에도 자전거는 탔지만, 볼 훈련을 하지 못했다.
벤투 감독은 지난 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민재 출전은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결국 김민재도 버텨내지 못했다.
일단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민재의 대체자는 권경원이다.
위치는 김영권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권경원이 김영권 자리로 이동해 중앙 수비진을 꾸릴 예정이다.
이 배치는 지난 6월 A매치 브라질전에서 한 차례 가동된 바 있다.
당시 벤투호는 브라질에 1-5로 완패했다.
브라질전 수비진과 비교하면, 양쪽 측면 수비수만 홍철(대구FC)과 이용(수원FC)에서 김진수와 김문환(이상 전북 현대)으로 바뀌었다.
김민재가 권경원으로 대체된 걸 제외하면 수비진은 1~2차전과 동일하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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