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프림퐁의 맨유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버쿠젠 소속 우풀백인 제레미 프림퐁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제기되었습니다.

에릭 텐하흐 감독은 이번 여름 말라시아 영입을 통해서 재능있는 네덜란드 선수들을 맨유로 영입하는것에 관심이 있다는것을 널리 보여준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제레미 프림퐁의 영입도 노리고 있습니다.

프림퐁은 네덜란드 월드컵 선수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지금까지 1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에서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프림퐁의 여름 이적이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의 차기 행선지가 맨유행이 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프림퐁 역시 맨유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적에 열려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텐하흐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풀백의 추가적인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