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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콰도르 월드컵 본선 개막전 소감 1
분류: 일반
이름: SYs_Love


등록일: 2022-11-21 13:04
조회수: 450






월드컵이란 지구상 축구 최대제전, 최대 스포츠 축제의 경기에서 각작의 국기를 달고 싸우는 흡사 대리 전쟁이라고까지하는 이 대회에서,  다크호스라고 하기에는 너무 알려지지 않은 카타르의 월드컵 데뷔전을 보면서, 
국대팀의 축구 실력이라는 것이 단순히 1회성 노력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월드컵 1승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좌절과 눈물과 허탈을 느꼈는지, 월드컵을 사랑하는 제 또래의 팬들은
잘 아실 겁니다.


우리 월드컵 역사에서, 결코 2002년의 신화는 그 때 일회성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월드컵 도전의 역사 속에서 숱한 좌절과 눈물 속에서 이뤄진 것임을 알기에, 어제 카타르-에콰도르 개막전 경기에 실망한 팬들이 자리를 뜨는 모습을 씁쓸하게도 우리의 월드컵 실패사를 알고 있기에 씁쓸하지만 어찌보면 거쳐야 할 과정이라 봅니다,
우리가 본선 무대를 두드려서 1승하기까지, 1986/1990/1994/1998년까지 제 기억속의 이 대회들에서 물론 가능성을 보았지만, 월드컵 본서에 나오는 국가들의 축구실력은 정말 대단들 했었죠, 오랜 기간의 월드컵 본선 패배 숙성(?) 기간을 거치고 나서야, 모둔 이들의 염원을 담아 02년의 성과가 있었다고 봐야합니다,

남은 카타르의 예선 2번의 경기가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알수 없지만, 개최국으로서 대회 흥행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선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팀의 일전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월드컵이란 대회는 슈퍼스타들도 긴장이 될 만큼 부담이 큰 경기임에 분명하지만, 우리의 월드컵 역사를 되돌아보며, 냉정하면서도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해보려고 합니다. 
월드컵 레벨에서 어떤 나라도 만만하게 볼 실력의 국가는 없으니까요, 월드컵이란 축제를 즐기기를 희망하고,
다들 좋은 응원해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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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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