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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플레이메이커는 리그에서 30분만을 출장하는데 그쳤다.
그는 과거 아스날의 타겟이기도 했고, 노팅엄 포레스트가 최근에 그를 노렸었다.
아우아르는 말한다.
"제게 스트레스많은 이적시장이였습니다. 저는 제게 온 대부분의 협상에 합의했어요."
"(벤피카와 합의했었냐는 질문에) 네, 벤피카와도요. 서로 다른 프로젝트와 다른 순위를 가진 클럽들이 제의를 했었고 저는 거절하지 않았어요."
"불운하게도, 리옹은 다른 어느 클럽과도 합의를 하지 못했어요. 이것을 존중해야합니다. 이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문을 닫지 않았어요."
"클럽은 저를 팔길 원했고 저도 이적하길 원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같이 협업했죠. 그러나 리옹은 합의를 하지 못했고 나는 이해합니다."
"상황이 복잡하네요. 결장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선수라면 어떻든간에 피치위에 있고 싶어합니다. 분명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죠."
"내가 할 수 있는건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팀이 어려워지면 상황은 더 복잡해지죠. 팀을 도울 수 없을 때 팀 동료들이 어려워하는 걸 보는것은 힘든일입니다."
"(결장에 대한 이유를 묻자) 제가 대답할 것은 아닙니다. 코치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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