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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승우, 라운드 MVP로 ‘벤투호 탈락 무력 시위’
분류: 기사/정보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9-16 20:56
조회수: 584






축구 팬들은 ‘축구 그 자체’라고 부른다.
밈이 아니다.
적어도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에선 대적할 자가 없었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공격수 이승우(24) 이야기다.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이승우가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승우는 지난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수원FC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승우는 전반 21분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중볼을 받아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이승우는 후반 45분 라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헤더로 떨어뜨려 준 공을 오른발 터닝 슛으로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만들어냈다.

만약 이 득점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수원FC의 6위 수성은 적신호가 켜졌다.
현재 리그 6위인 수원FC는 이승우의 결승골 덕에 파이널A 경쟁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다.

더욱이 경기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9월 A매치 명단 발표가 있던 날이었다.
이승우는 이강인(21·마요르카)와 함께 좋은 활약을 보며 태극마크를 다시 달 것이란 기대가 따랐으나 벤투 감독은 이강인만 택했고 이승우를 제외했다.

벤투 감독은 “기술적, 전술적 이유”라는 짧은 말만 남긴 채 이승우를 뽑지 않았다.
9월 A매치 명단에서 빠진 만큼 오는 11월 예정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좌절할 법도 했으나 이승우는 주눅들지 않았다.
되려 무력 시위를 하듯 팀을 살려내는 득점포를 가동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극장 승부를 보인 수원FC와 김천의 경기는 32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승리 팀 수원FC는 32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다.

K리그2 39라운드 MVP는 전남드래곤즈 발로텔리다.
발로텔리는 1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전남의 7-1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남은 박인혁과 발로텔리의 멀티 골을 포함해 김현욱, 이후권, 임찬울 등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무려 7골을 몰아넣었다.
총 8골을 터뜨린 양 팀의 경기는 39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올 시즌 K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한 전남은 3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전남은 이날 승리로 무려 20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끊어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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