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갔다오더니 '앙리'가 됐네6

임대 갔다오더니 '앙리'가 됐네... 맨유, '골칫거리' 판매 취소
잉글랜드 맨유 공격수 앙토니 마샬(27)이 자신의 별명대로 '레전드' 티에리 앙리(45)가 돼서 돌아왔다. 프리시즌 폭풍활약에 에릭 텐하그(52) 맨유 신임 감독의 마음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9

"텐 하그 감독은 올 여름 마샬을 판매하는 것을 배제했다"며 "마샬은 맨유 복귀 후 프리시즌 3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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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용산대실2시간

프리시즌 앙리!!! 당장 재계약해라 .

2022-07-23 점아이콘

나만빼고

마샬은 원래부터 능력엔 문제없었죠

멘탈이 문제인데 과연 고쳐쓸수있을지

2022-07-23 점아이콘

-금동둥

능력보단 마인드가 문제이지 않았나요. 무리뉴 바로 앞에서 역습찬스에서 볼 끌다 뺏기고는 터벅터벅 걸어가던 그 모습 생각나네요.

2022-07-23 점아이콘

나단발좋아하네@_@

...

2024-07-14 * 점아이콘

0 배고픈호랭이

또마속 ㅋㅋ

2022-07-24 점아이콘

makimtosh

마샬아츠 트릭킹은 계약 후에 시작함

2022-07-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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