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언론사들
마치 축협 부회장, 기술위원장 계속 하고 있는 것처럼 부회장이라고도 썻는데...
조광래 경질될때 경질 이전에 이회택이 먼저 사임했습니다. 명예 부회장라는 말도 있던데..-_-; 뭐 실제로 그 이후 축협에서 한 일 없어요.
그리고 조광래가 언플 쓰레기같이 해서 매장된 것이고요.
웃긴 건 이회택이 조광래 국대 감독 선임에 힘써 주고 축협내에서 감싸준 인물인데 언플로 쓰레기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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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회택 http://mirror.enha.kr/wiki/%EC%9D%B4%ED%9A%8C%ED%83%9D
기술위원장 시절 보세요.
2. 조광래: http://mirror.enha.kr/wiki/%EC%A1%B0%EA%B4%91%EB%9E%98
조광래 감독 국대감독시절에 대해 알고 싶으면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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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택... 같은 연배가 높고 영향력 있는 인물이 노조 위원장 맡아야 노조가 힘을 받죠.
자신이 축협 부회장까지 했었는데 노조 위원장 자리를 맡는 것 고심하다가 후배들 위해 결심 굳혔다고 기사에 나옵니다.
인터뷰 내용은 자기과시가 있을지 모르나 그걸 떠나 축협 파벌의 대표적 인물로도 거론되던 사람이었던지라 노조 위원장 자리 수락하는건 쉽지 않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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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