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스키/보드 입니다.
(정보) 10월3일 赤壁大戰 (적벽대전) /인증된 온,오프라인 매장 나열합니다. -스키,스노우보드매장21
- [* 비회원 *]
- 등록일 2015-10-03 01:13
- 조회수 2849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443804156_k2_1.JPG
- 1443804164_k2_2.JPG
|
 0
 0
나르디엔-
신세계 스포츠 검색해보시면 온요네 러쉬 라인 블랙색상 디자인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아주 최상급 품질의 스키복은 아니지만 나쁘진 않아요. 브랜드가 온요네니까요. http://www.shinsegaesports.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042&cate_no=698&display_group=1 http://www.shinsegaesports.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374&cate_no=698&display_group=1 http://www.shinsegaesports.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330&cate_no=698&display_group=1 개인적으로 실제로 봤을 때 첫번째 링크 제품이 가장 깔끔했습니다. 4웨이 스트레치라서 활동성도 좋구요. 가격정도를 얼마정도로 생각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타실거라면 스키복은 왠만하면 좋은거 입으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 링크 걸어드린건 저렴한 축에 속하는 스키복 라인인데 좀더 좋고 비싼 스키복들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
|
0
5
 그린리더
큰폭의 할인행사 같은걸 기대 했는데 결론은 그냥 나열 된 스키보드샵(특정업체만 추천하면 티가 나죠) 홍보이고 여기 게시판에 구체적인 할인폭이나 가격을 제시 안한거보니 시즌을 맞이하려 동종업계 살리기(?) 뭐 그런거네요..매장에 한 번 들러봐라, 들르게 되면 견물생심이라고, 또 어차피 시즌이 다가와서 장비를 사야하기 때문에 소폭 할인제안에도 눈 질끈 감고 사게되죠..마지막에 부산에도 샵이 하나 있는 이유도 저는 대충 알것 같네요..(살로몬 24hour sports 팔렸나요?) 큰 폭의 할인으로 장비 사려는 회원님들 샵 사이트에 나온 이월제품 40-50% 이 이상은 안되는것 같습니다..글쓴이님께서 의도한데로 샵에 직접가서 흥정을 좀 한다면 소폭 더 할인을 해줄 수 있고요..한 마디로 글쓴이님은 걍 회원들에게 뽐뿌질만 넣은겁니다 큰 폭의 할인은 없습니다
|
|
|
0
0
kayakman
글 잘읽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뽐부질이라 여러모로 저 역시 동감합니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여기는 박순백싸이트나 스키전용 커뮤니티가 아니지요? 네이버를 검색하시면 다음과 같이 나오더군요. 뽐뿌의 뜻: 중요 지식iN 오픈국어 도움말 뽐뿌 펌프질을 하는 것처럼 계속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욕구를 표현하는 신조어. 물건 구매 관련 사이트 이름에서 유래. 뽐뿌에서 뽐뿌질을 했다면 죄인가요? 자 그럼 포럼을 검색하면 토의방법의 하나로 ①소수의 발표자가 의견을 제시하고 청중이 토론에 참가해 의견을 종합하는 형식 ②공론식 토의법처럼 대립된 의견의 발표를 듣고 청중이 토의에 참가하는 방법 ③강의포럼, 영사포럼처럼 어떤 매체를 사용해 화제를 전개한 뒤 청중을 포함한 참가자들이 추가토론을 하고 방향을 잡아가는 형식 등이 있다. 지역 조직 활동에 있어서 세 번째 형식이 많이 활용되어 청중의 적극적인 발언과 참여가 성과를 높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포럼 [forum] (사회복지학사전, 2009. 8. 15., Blue Fish) 해석하자면 뽐뿌질하는 싸이트에서 저같은 소수의 발언자가 의견(정보)를 제공하고 다수 회원님들이 각자 그 의견을 수렴하는 일종의 놀이터지요? 더 정확하게 \" 여기는 뽐뿌질 하라고 만든 커뮤니티 입니다 \" 재가 뽐뿌질한다고 \"네이버,구글,라쿠텐,아마존,등등\" 검색을 안하시고 제품 구입을 믿고하실 회원들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여기 뽐뿌에? 이 곳은 87%가 상업성인 제품을 거래하고 흥보하고 정보 교환및 판매하라는 일종의 공개된 합법적인 상업성 커뮤니티 입니다. 누구나 가격에 대해서 마음대로 말할수 있고 흥보 역시 가능한 곳이지요? 틀린지요? 다른 포럼 들어가보셨나요? 스키포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거의 모든 스포츠,아웃도어, 드론까지 전부 가격 이야기 외에는 호흥도 없습니다. 그 정도로 이곳은 가격 정보가 위주인 누구나 최저가 및 해외 정보를 드릴수 있는 장소입니다. 본인 역시 어찌보면 이런 특성 때문에 이곳에서 추천과 정보를 올리며 TEST를 할수있는 좋은 공간으로 사용중이구요.. 10,000카운터 over 입니다. 하루에 평일 기준 스키포럼 들을 읽으시는 분들이 1000분은 넘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이 곳에서 타고 나간 sns 효과가 없으면 불가능하고 본인은 페이스북 자체를 멈춘지 오래입니다. 자기 사진첩 같아서 좀 아닌듯 싶어서요 저 역시 어찌보면 현재는 프로그램 개발자 입장으로 모든 기본적인 데이터는 보유하고 있는 입장으로 그린리더님의 글을 이해 할수가 없네요. 개인의 글이 정보와 활인률로 말씀 하시는 모든 내용이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해석이 안되며 위 리플에도 말씀드린것 처럼 진짜 쇼킹 활인률이 아니면 그렇다해도 10,000을 단 몇일만에 넘지 않습니다. 저보다 아마도 회원님들 검색이 더 확실하시겠줘? 자 그럼 본인이 뽐뿌질해서 사셨다고 가정하에 몇 분이나 대략적으로 구매를 하셨을까요? 추천제품 업체 인터넷 뽐뿌회원 구매 데이터는 정확하게 보유하고 있으니 질문을 드리지요 말씀하시는대로 어설프게 동종업계 살리기라는 표현을 적으셨으니 카운터대비 기본적으로 네이버 오버추어 파워링크의 경우 기준으로 1000카운터에 최대치 + 0.09 - 0.04% 최저 0 가 정확한 데이터입니다. 1000명이 글을 읽으면 최대치 0.06%줘? 그럼 재가 추천한 카운터 대비 몇일까요? 정확하게 뽐뿌회원 온라인구매 총 6개업체 최대 19% 최저 0.18%였습니다. 만약 본인이 제품을 이런식으로 판매하면 총 매출(이익금이 아닌) 이 얼마나 나왔을까요? 님이 생각하시는 금액과는 단위가 틀리고 그리고 단 백원 수익금이나 스폰을 받을 이유도 없고 오히려 재가 부탁을 드렸지요. 폼뿌 일반적인 회원님들이 아직 여름같은 가을에 이 정도로 구매 가능하다 생각하세요? 절대 아닙니다. 하루에 6시반 기본 취침해서 평균 2~3시간 수면을 취하고 21시간 컴 앞에서 일하면서 추천 업체및 데이터가 필요한 업체의 사장님들에게 부운영자 아이디를 부여받고 본인이 실시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떤 말도 안되는 업계를 살린다는 신념이라고 기본 매출 일년 십억이상 업체들이 쌀독을 남에게 마낄까요? 아니 어떤 뽐뿌를 알지도 못하던 업체들이? 한 개인의 말 한마디로 싸이트에 뽐뿌회원란을 따로 만들까요? 기분나쁘게 생각 하시겠지만 뽐뿌라는 커뮤니티가 없어도 현재까지 본인들 나름 운영하고 투자해왔습니다. 그리고 오해하시는 부분 또 계시는대 저의 플렛폼은 스키,스노우보드 추천이 아닙니다. 최종 목표가 의,식,주 기본적인 1차 산업을 목표로 시작한거고 테스트하기에는 그래도 친분있으신 분들이 많은 사장님들께 도움을 청하고 부탁드렸지요. 큰폭의 활인률은 업체가 아닌 제품을 추천하였고 타제품에 대해서는 권하던가 다른 말씀을 드린적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위 글을 올린건 학동샵에 위치와 저렴한 업체 소개를 원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주셨고 그리고 큰폭으로 살로몬 초급자,중급자 셋트는 활인률이 60%-65였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메리트가있었고 살로몬역시 다른곳이 50%활인할때 60% 추천으로 진행했습니다 스키를 진행을 빠르게 못하는건 스노우보드와 달리 몇개 샵이 없는 관계로 예민한 부분이있으며 그리고 가격공지시 타 업체에 피해를 우려 지금 망설이시는 분위기 입니다. 말도안되는 제품 땡처리 할려고 추천드리는 분위기라 생각하시나요? 업계살리기? 도울수 있으면 정돈된 업체로 회원 역시 최저가로 구매대행보다 저렴하게 정보를 드린게? 이상한가요? 그리고 살로몬 스키를 55% 이상60% 해주는 곳이 있다면 그린리더님도 글을 올려주세요. 저 역시 환영입니다. 재가 최저가를 추천하지만 힘든 상황에서 망하라고 싸움을 부칠 이유가 전혀없다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24hour 스키의 경우 분명 타 모델은 가격이 절충이 힘들어 그 모델만 진행했으며 먼저 사시는 분들이 계시는대 다팔린 이월 상품까지 제품을 구해야하나요? 물론 상업적으로 운영시에는 무조건 본인 역시 이익이 생기니 진행하겠줘. 미끼 상품을? 회원들에게 권한적없고 이번 살로몬 진행시에도 준비된 말라 350족 오피셜 270대 및 홀로그램 바인딩 외 기타 시세로 살로몬만 5억이상 보유한 업체에서 정품을 진행 했습니다. 60%~65% 활인률은 현존하는 살로몬 이월 상급 모델중 최초였습니다. 찾아봐 주시겠어요? 이 이상 하나가 아닌 최소한 1억 이상의 재고 보유한 업체로 부탁드립니다. 저의 추천으로 인해 살로몬이란 s브랜드는 본사 자체가 흔들릴 정도로 여파를 받았고 모든 신상품이 시장에 깔렸는대 살로몬은 50억이상 최대치 over stock까지 예상 80억원어치 15-16 제품이 이미 수입되어 있으나 시장에 이월 제품이 60% 내려가 신상품의 가격의 타격으로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같은 제품인대 어마한 재고가 이미 소진되지 않았는대 신상품을 공급하면 제품 가격은 당연히 down 판매 해야하고 결국 마진구조 자체가 없어지니 대금 결제를 받을수 없는 상황이겠지요? 매장이 자선사업 단체도 아니고 공급을 받아서 결국은 마진이 없어지니 당연히 악 현상의 연속이 되겠지요? 저도 살로몬에 악 감정이있어서 제품을 최저가를 추천해드린것이 아니고 말씀 드린것처럼 모두가 아는 최고의 브렌드를 전 세계 최저가로 추천해야 관심이 쏠리므로 그 첫 경우가 살로몬이 되었을 뿐입니다. 이 정도면 개인의 추천으로 어느정도 위력은 있는거 아닌지요? 60% dc란 수입업체가 일반 매장에 주는 마진율이 60%가 될까요? 단지 몇개 팔린걸로 대한민국 winter 시장이 흔들릴까요? 일반적으로 신상으로 받은 제품이 일월로 넘어갈때 손익으로 계산해 드리면 퍼센테이지 오픈은 본인이 말할것은 아니지만 100원짜리가 60원에 들어와서 40원에 팔린다는 답변은 드릴수있습니다. 그정도로 출혈입니다. 부수적으로 고정 지출비용 부과세10% (대한민국은 판매대금에 일반적으로 포함) + 종합소득세 + 말도안되는 임대료 평균 (월) 학동 제일 저렴한 700만원부터 3500만원까지 평균적으로 1300만원 월 + 인건비 오프라인 직원 최고 2명이상 정직원까지 하면? 萬事休矣 (만사휴의) 만 가지 일이 끝장이라는 뜻으로, 모든 일이 전혀 가망(可望)이 없는 절망(絶望)과 체념(諦念)의 상태(狀態)임을 이르는 말 명사 모든 것이 헛수고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한 해 장사 날셋다 표현이 적절) 말씀하신 이 winter 업계는 몇년전부터 위와 같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서로간의 소비자+업체가 득이 될수있는 플렛폼을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좋은 마켓팅으로 도움이 서로간에 뭐가 있을가? 대한민국 민심은 최저가! 슈퍼갑인 네이버 오버추어 광고비및 다른 마켓팅 비용을 위 퍼센테이지로 지불할 바에는 제품의 가격에 대응하여 업체는 과다 흐르는 돈을 줄이고 소비자는 구매대행을 하실 필요없이 저렴하게 그 만큼 광고비를 제품 활인률로 득을 얻을수 있겠다 생각해서 특정 인기상품 및 선별된 제품을 추천으로 테스트하자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장비등 제품 추천이 아닌 스키장관련,콘도,렌탈, 좋은일에 나눔등 모든것을 포괄적으로 추천 의미에 맞게 정보를 올려 드릴것이며 취지가 좋은 업체의 news ( 제조,수입,판매등) 지속적으로 정보는 계속됩니다. 분명 회원님들께 검색후 방문하시라 했으며 구매및 결정의 모든것은 회원들의 판단이라 늘 말씀드리지요? 또한 타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법 의거 15일내 100%환불 교환및 인터넷 쇼핑몰에 명시가격으로 창까지 유선상 통화하고 만들어 달라고 업체에 의뢰하고 최대한 친절하게 부탁드린다고 여러번 말씀드리고 많은 회원님들도 그렇게 구매 하셨습니다. 본인이 업체에 당부하여 제품 출고시 고가의 장비 같은 경우 분쟁을 막기위해서 CC카메라로 제품 배송모습 상품을 그대로 찍어서 보내드리고 있으며 앞으로 스키의 경우 보드와 달리 셋팅시 (반품 환불이 불가능 하므로 ) 문자메세지로 소통용 계약서를 보낸 후 배송을 해드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본인이 할수있는 최대 활인률을 업체 사장님께 부탁하여 끌어당겼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제품을 추천하지 업체 포괄적인 활인률을 추천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중요사항 늘 가격 제시했습니다. 정확한 활인률과 올린 글을 처음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단 한번도 제품의 활인률과 가격을 안한적은 없으니 무슨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ps: 참고로 지금 권해드린 스노우보드 이월 상품중 50% 이하의 상품없었으며 위 리플은 무슨 내용인지 글은 읽으신건지요 스키를 진행 예정이였지 진행하는것은 가격: 추천가: 최저가 명시했습니다. 스키 추천업체 프리스타일 스키경우 65% dc된 가격으로 명시되있습니다. 확인 부탁합니다. 한 사람및 특정 매니아를 위한 추천은 본인은 관심도 없으며 그냥 무조건 검색후 판단하시라고 늘상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 중을 절을 떠나지않습니다. 님이 보내신 24 hour 예전에 쪽지 기억하고 있으며 그 당시에도 분명 \" 왜? 이유없이 글 을 올리신분이 누구신지 아냐는둥? 무슨 문제있으시냐? 물어보니? 그것도 아닌 박순백에서 물건파는 사람이 24hour건으로 누군지 궁금해서 알아보기 위해 질문을 하신분 맞줘?\" 이해가 안가네요. 파시는분이 님의 문자를 보고 너무 황당했다 하더군요. 업체이신줄 알았습니다. 모든 정보는 기본으로 남아있기 마련 님이 보내신 쪽지 역시 본인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내용의 쪽지가 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제품의 대한 문의가 아닌 타 커뮤니티의 장터 판매자가 제품을 올렸는대 뽐뿌 사진을 퍼서 올렸고 그 판매자에서 아냐는 질문에 답변을 명시해야? 하나요? 마지막으로 아래 부산의 샵은 대충 알꺼같다고 말씀하시는대 정확하게 아닙니다. 부산의 3개의 스노우보드샵 중 가장 친해서 소개한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내용과 같이 네이버 검색순 파워링크에 상위 업체이며 저랑은 어떠한 관계도 없습니다. 혼자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많은 부분의 경우의 수때문에 변호사, 변리사 친구들을 통해 상의를 하루에도 몇번씩 분야 및 분쟁개정을 상의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글을 올리실 경우 이제는 많은 온라인상의 법이 시비격조및 악플러등을 막고 처벌수위가 민사에서 \"무고죄\"로 형사건으로 상당히 바뀌었기에 예전보다 항상 부정적 글 보다는 정확한 근거 아래 자신의 소견을 해주시기 바라며 뽐뿌의 경우 타 컴티와 다르게 본인 가입 절차도 확실하며 가장 중요한 오른쪽 우측 상단을 보시면 내코멘트 옆에 IP가 있으며 모든 접속데이터는 정확히 남기 마련입니다. 유동적인 경우 빨간색으로 표기되나 집에서 연속으로 5번이상 접속시 자동으로 고정아이피로 등록되어 표기됩니다. 즉 어느 컴티보다 일이 생길시 찾아내기 쉬운 프로그램이겠줘? 장문의 글을 남길 이유가 없었는대 올린 글과 내용에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셔서 올렸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글쓰기 |
|
궁금한게 있는데요.
최초 인증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최초를 제외한다하더라도 어떤 기준에서 인증이신지 궁금합니다.
나열해주신 업체들은 그냥 학동샵 나열이란 것 말곤 잘 모르겠습니다~
----------------
기존 댓글은 댓글쓰고 보니 글내용 추가하셔서 지웠습니다.^^
두번째 매출액과 A/S 그리고 철저한 고객관리 마켓팅을 통하여 업계가 망향지탄한 시점에서도 견뎌왔던 업체들입니다.
물론 자본적인 빽업이 되서 견디는 것도 있지만 언제든 구매한 제품에 대해서는 걱정안하셔도 무관한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요즘 너무 힘든 시기에 엄청난 임대료와 인건비등으로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어덯게 극복하냐는 내일도 미래이기에 본인 역시 에측할수 없지만 지금까지 자신들의 노하우로 IMF 이겨낸 프로들이 운영하는 진정 매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3곳은 신생 이름이지만 늘 같은 분들입니다.
이것이 본인이 자신 할수있는 인증의 기본 조건이였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ps: 본인이 항상 말씀드리는 온라인 오프라인매장을 겸비하지 않고는 아무리 최저가라도 추천을 안하는 이유는
위 학동및 번 외 업체분들이 피고름 짜면서 단 하루 쉬지못하고 지내온 세월을 지내오시면서 운영하시는대 신생 온라인및 일부 온라인 업체및 매장의 경우 대형 업체들과 오더시 엎어서 주문하고 수입상에서 물건을 받아 쉽사리 온라인으로 유통하고 팔아보니 절대 득보다 실이 연속되는 지출 경비로 소자본으로 힘들다 보니 아니다 싶어서 한두해 만에 문닫고 남은 제품 역시 아무 의미없이 스탁처리하고 연속되는 온라인상의 업체는 프로리그에 낄 자격이 전혀없다 생각했으며 적벽대전이라는 표현을 명시한것은 조조,유비와손권 이 시대 표현으로 하자면 진정 프로들이 겨루는 전쟁이라 적었습니다
어떤분들은 추천가격으로 일반 업체를 망하게 한다 생각를 하시겠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
가을 길목에 낚옆이 치워지면 길이 깨끗하게 보여지고 정리된다 생각할 뿐이며 플렛폼 솔루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테스트하기에 가장 잘아는 부분에서 명확한 답변을 알고 싶었고 길을 열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택하면서 많은 두려움도 있었지만 가격적인 부분을 공개하는것에 그것이 절대적으로 감정적인 부분은 없으며.
뽐뿌에 칼럼을 통해 앞으로의 흔들리지 않는 계획을 잡고 싶었고 그 힘이 늘어감은 회원분들의 정보 제공의 만족도라 생각이 들었고 업체 역시 지나친 오버추어와 광고 마켓팅을 줄여줄수 있는 하나의 또 다른 방향의 길을 열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재가 제작한 플렛폼 솔루션의 모토이기도 하구요.
여러 회원님들 덕뿐에 뽐뿌 스키,스노우보드 칼럼 최초로 최단 시간 19시간 8021카운트 29시간 9148카운트 최단 시간및 최대 조회수인 10,000카운트 및 HOT 모두 갱신했습니다.
기록 갱신이 목적이 아니라 재가 바라던 최고의 제품 최저가 추천의 반응 속도와 결과 조사도가 필요했었는대 이렇게 빠른 시간안에 그 성과를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받아볼수 있게된것은 모두 회원님들 덕뿐입니다.
뽐뿌 스키,보드칼럼 접속 회원만으로는 현실 불가능한 접속이 맞으며 여러분들이 뿌려주신 SNS를 통한 거미줄효과가 이런 결과물을 받을수있게 해주셨네요.
본인이 오픈하는 플렛폼 솔루션은 beta없이 바로 몇달 후 상용화로 들어가며 처음 주위분들에게 본업을 뒤로하고 개발 초기에 설명들이면 정확히 세분의 주위분들 그리고 와이프를 제외하고는 가장 친한 신세지고 지고있는 선배형 조차 만들려는 플렛폼으로는 절대적으로 성공못한다는 의견과 ( 당시 답변: 심각하게 형에게 회사 지분의 5%를 드릴께요. 말씀드렸더니 간단하게 \"식구대리고 이민가. 그것이 돕는거다\" .} 어찌보면 비웃음?을 들으면서도 이것을 여러분들이 2차적으로 뒤 엎어 주셨고 1차적으로는 추천가격 제품을 손해를 감수하고 믿어주신 추천업체 세분의 사장님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기획초부터 가장중점이였던 솔루션 오픈시 타 회원제와 달리 회원 역시 stockholder 개념으로 제작했으며 구매자 자체가 주주인 회사로 만드는것이 미래형 e-commerce 회사가 성공할수 있는 기반이 될수있다고 본인이 의견입니다.
어렇게 구구절절 말씀드리는 이유는 10월6일부터 AWS (Amazon Web Services)기반으로 solution test 에 들어갑니다.
하나씩 결과물 데이터를 이루는것에 모든 근원은 여러분에 도움이 정말 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