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학교에서 용기를 주는 약을 그려왔는데, 제가 생각지도 못한 약도 있네요^^
사진만 봤는데도 벌써 1번 ㅎ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악 내게도 빌요한 약이군요 ㅜㅜ
초1 정도 같은데 제일 귀여울 때네요
같이 많이 놀아 주세요
오! 어떻게 아셨어요? 초1 입니다^^
인사를 잘 하는 용기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건지 인사하는게 ㅎ
아 탈모약은 아직 못만들었나 봅니다 ㅠㅜ
등록안내
0
2
파송송불알탁
인기글로 선정되어 뽐쿠폰이 발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