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스킨/스쿠버 입니다.

국내에서 첫 다이빙 햇네요..

결론은 앞으로 국내에서는 할일이 없을꺼같다네요...

힘들고 춥고 볼꺼없고 시야 안나오고...

쌩초보는 아닌데 첫다이빙들어가는데 과호흡 패닉이 왔습니다..

펀다이빙은 마스터다이버없이 펀다이버끼리 들어가고...

강사는 1인당 4~5명.. 심지어 바닷속에서 교육생을 잃어버리는일도 봤네요...

그간다이빙을 하면서 위험하다 라는 느낌을 받은적은 없는데 이번 다이빙에서

상당히 위험해보이는 순간을 몇번보니..

그냥 앞으로도 국내에서는 안해야겠다는 생각만들었습니다...

빨리 풀려서 따뜻한곳에서 다이빙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