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공간에서 밥플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선물을 받았어요 ^^
후딱후딱 올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서 밥플님, 죄송해요 ^^
띵동띵동, 집에 도착했는데 박스 열어보고 너무나 풍성해서 놀랬어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밥플님.
사실 여성청결제를 써야한다는건 어릴적에 엄마한테 귀에 딱지가?! 나도록 들어서
써야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물에 희석해서 써야하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그 향도 별로고, 귀찮기도 하고 ^^
이런 저런 이유로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지 밥플님 덕분에 다시 사용하게 되었어요..
옥보향은 희석할 필요도 없이, 다른 준비없이 바로 펌프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간편하구요 ^^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이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또한 향이 참 은은해요.. 예전에 엄마가 사용하시던건 왠지 모를 약품냄새 같은게 나서 싫었는데..
옥보향은 그런게 없어서 마음에 들어요 ^^ 앞으로 꾸준히 쭈욱 사용해볼래요..
여성청결제에 거부감이 많으셨던 여성분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될거 같아요 ^^
밥플님, 다시한번 소중한 제품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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