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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리 “비트박스 연습중”

techholic
등록일 2016-01-18 13:30
조회수 384

애플의 음성 인식 비서 기능인 시리(Siri)는 계속 진화 중이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거나 메시지 전송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시리가 이젠 서툴지만 비트박스까지 할 수 있다고 한다. 시리에게 비트박스를 해달라고 하면 사실 연습 중이라는 말과 함께 비트박스를 시작한다. 영어로 “boots and cats”를 끝없이 반복할 뿐이지만 음성 인식 비서 기능이 비트박스까지 한다는 게 재미있다. 한국어도 지원한다. 비트박스좀 해달라고 요구하면 “북치기 박치기”를 반복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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