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보시기 전에 제가 처음으로 이렇게 좋은 행사를 다녀와서 다른분들에게 좋은행사를 알리기위해 후기를 적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이다 보니 높임말로 하나하나 적을려니 글을 적을 엄두가 안나서 일기형식 체험식으로 친구에게 말하는 형식이라 높임말이 아니라 읽는 분들이 기분이 안나쁘셨으면 합니다. 제 안좋은 글솜씨를 보시고 이해해주시고 다들 좋은 행사였던것만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동영상도 올라왔길래 분위기 공유를 해드립니다. 특가 컴퓨터의 스펙은 이랬다. - CPU : 인텔 4세대 코어 i5 or i3 프로세서 - MB : 에이수스 B85-G STCOM - 램 : 팀그룹 DDR3 4GB PC3-12800 메모리 - 그래픽카드 : 이엠텍 제논 지포스 GTX960 젯스트림 D5 2GB - SSD : 도시바 Q시리즈 프로 128GB - ODD : 에이수스 DRW-24F1ST - 파워 : FSP 하이퍼 500W - 케이스 : 앱코 엔코아 NC1000 알파 3.0 화이트 - 기타 : 비프렌드 아이매직 G키보드 IGK1, 스카이디지탈 N마우스 4K 게이밍 마우스  > 그리고 드디어 기대하던 행사날 동반1인으로 친구를 데리고 다나와 특가 행사장을 갔다. 행사장은 조립 특가를 구매한 여러사람들로 붐볐다.   행사장 한구석은 이엠텍 제품들을 만져보고 직접 체험도 하고 룰렛으로 많은 경품도 받아갈 수 있는 장소가 있었다. 이엠텍 제트스트림 제품을 처음으로 접해 보았는데 백플레이트도 있고 쿨링능력도 좋은것 같아서 이번 조립이 더욱 기대되었다.  다른 곳은 기가바이트의 미니컴퓨터인 브릭스를 직접 만져볼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미니 컴퓨터는 많이 진화하였고 그 진화품이 브릭스였다. 브릭스를 체험해 본 결과 작지만 대단한 기계였다. 사진처럼 체험자들은 브릭스로 디아3나 검은사막 서든등의 게임을 무리없이 돌리고 있었다. 나중에 추첨권으로 브릭스를 뿌렸는데 정말 가지고 싶었지만 브릭스는 나의 몫이 아니었다. 받으신 분은 부럽습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 되었고 진행자가 올라와서 행사의 취지 및 조립전 안전을 위해 모두가 집중할수 있도록 게임등을 하며 문화상품권을 뿌렸다. 길지도 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필자는 그래픽카드를 한단계 업글 시켜준다는 소리에 민망함을 던지고 춤까지 추었다.   드디어 조립의 시간이 시작 되었다. 앞에 전문가분을 따라하며 초보자도 할수있도록 조립을 배워가며 하나하나씩 차근히 진행하였다. 혹시나 힘들때는 노란옷의 다나와 진행도우미 분들이 도와주며 쉽게 조립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조립중에도 휴대폰 휴대 배터리등 많은 경품등을 뿌렸고 조립이 끝난 후에도 처음 입장할때 나눠 주었던 추첨권으로 추첨을 통해 ASUS 공유기, 알파스캔 모니터, HP 노트북, 기가바이트 브릭스(미니컴퓨터)등 대박 상품을 뿌리는 다나와 특가 조립행사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통큰 행사였다. 참가자들의 반수 정도가 조립은 처음이었지만 다들 쉽게 따라 배울수 있고 싸게 컴퓨터도 구매 할 수 있고 많은 제품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행사여서 정말 좋았다. 이번을 계기로 더욱 많은 행사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조립에 대해 배우고 재미를 느끼게 되면 좋겠다. 마지막은 조립완료된 컴퓨터 사진!! 이제 고향집으로 바리바리 포장을해서 들고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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