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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차기작 ‘블레이드 & 소울(Blade & Soul, 이하 B&S)’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했다. 일명 '대기표' 신드롬까지 불러 일으켰던 이번 1차 CBT에서는 지난 '지스타 2010'에서 만났던 것 보다 더욱 진보된 면모가 입증되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
국내외 게임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1차 CBT가 성황리에 종료된 것을 기념해, 엔씨소프트는 게임플레이 영상으로 만든 기념영상인 'The Memory of 1st CBT'를 공개했다. 본 영상에서는 점점 더 상용화 서비스 면모를 더해가는 '블레이드 앤 소울'의 발전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S 공식 홈페이지(http://bns.playn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1차 CBT 기념영상 'The Memory of 1st CBT'
▲ 이제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블레이드 앤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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