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에 있는 리버사이드호텔 뷔페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위치는
제가 가본 프리미엄급 호텔 뷔페는
신라호텔 파크뷰
롯데호텔 라세느 (소공/잠실 모두 이용해 봄)
정도네요.
주로 롯데호텔 라세느를 이용합니다. (가면 일식부랑 랍스터를 주로 먹습니다.)
구매는 11번가에서 했습니다. 기본 가격도 티몬보다 저렴하고 이래저래 쿠폰 붙이면 많이 저렴합니다.
일단 저는 국민카드가 있어 국민카드 할인쿠폰을 받았습니다.
http://deal.11st.co.kr/html/nc/deal/shockingPlay11am.html
그리고 아래 링크에서 구매합니다.
http://deal.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96625711&trTypeCd=40
국민카드 7%쿠폰 + 쇼킹딜앱 T멤버십 5,000원 사용 해서
평일디너2장을 78,570원에 구매했습니다. 장당 39,300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이네요. 티몬은 참고로 44,000원입니다.
제 생각에 더가든기친은 한식부와 중식부가 좋은 것 같습니다.
한식부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젓갈이 참 맛깔나서 뷔페에서 절대 섭취하면 안되는 음식인 밥을 먹게 만듭니다.
중식부는 제가 좀 초딩입맛이라 탕수육을 무지 좋아하는데 (저의 뷔페 평가 기준은 탕수육입니다.)
달달한 편이라 제 초딩입맛에는 좋았습니다.
가격대가 파크뷰나 라세느 거의 반값이다 보니,
일식부 (회, 초밥류) 는 그닥 퀄리티가 좋지는 않습니다.
40,000원 정도면 정말 괜찮은 퀄리티인 듯 합니다.
꼭 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3~4만원 내고 씨푸드뷔페 가는 것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음식 맛 ★★★★
음식 퀄리티 ★★★
서비스 ★★★☆
접근성(위치) ★★★☆ (식사하시고 가까운 가로수 길에서 분위기 잡고 커피한잔?)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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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