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 - 블루트랙 st1 사용기
휴대폰(애니콜 W2400) 및 노트북(아수스)에 사용하려고 구입한 블루트랙 st1 블루투스입니다.
블루트랙 st1 전원 끄고 켜기는 전원버튼을 사용하여 손쉽게 가능합니다.
블루트랙 st1과 블루투스 기기간의 페어링은 첨부된 매뉴얼을 따라서하면 손쉽게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핸즈프리로 사용시 전화가 오면 핸드폰에서는 벨 또는 진동이 울리고 블루트랙 st1에서는 자체 벨소리가 울리며 블루트랙 st1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통화가 됩니다.
상대방의 음성이 약간 울리는 듯하게 들립니다.
MP3 사용시 음질은 막귀라서 그런지 만족스럽습니다. 블루트랙 st1에서 선곡, 볼륨조정, 정지가 가능하네요. MP3사용시 전화가 오면 핸드폰에서는 벨 또는 진동이 울리고 블루트랙 st1에서는 자체 벨소리가 울립니다. MP3사용시 전화를 받고나서 끊고난뒤에는 MP3가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블루트랙 st1과 블루투스가 연결되어 있을때는 블루트랙 st1의 재생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MP3가 재생됩니다.
핸드폰과 5m이상 벗어나면 끊김이 발생합니다.
DMB사용시 W2400에서는 블루트랙 st1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첫날이어서인지 귀가 아프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겠지요.
노트북에는 아직 써보지 않았습니다.
요약 : 가격대비 괜찮은 디자인, 음질을 보여준다.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한마디로 괜찮은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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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요즘 블투쓰는사람이 많진않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