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매장에서 구입함.
지난 2월경 아이패드 에어 2와 함께 오자키 슬림 케이스를 구입함.
보름이 지나자 모서리 부분이 하얗게 벗겨지기 시작함.
두달 경과 하얗게 보일 정도로 패이고 떨어져 나감.
as로 보냄.
as에서 패이고 떨어져 나간 부분을 무언가에게 찢겼다고 판정 고객과실이라고 함.
본인은 아이패드를 사고 나서 최대한 아껴서 보관함. 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윗쪽의 하얗게 벗겨지는 부분은 설명할 수 없음.
45000원 대의 고가의 제품을 구입한 건. as 때문이었고, 1년간은 사용하려고 했음.
제품 특성상 잘 뜯겨지는 제품이 아닌가 추측해봄. 참고로 같은 가방에 넣고 다녔고,
아이폰 케이스는 더 많이 닳았어야 정상임. 손에 들고 다니기 때문에.
45000원의 고가가 적당한지 의문을 가짐.
as센터에서 대만 본사에서 위와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as가 불가하다고 함.
센터 직원에 화를 내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대화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함.
한국 센터측 입장을 문서로 정리해서 보내주면, 대만 본사 측에 문의 하기로 함.
만약 본사 측에서 만족할 만한 답변을 주지 않을 경우 앞으로 오자키에 대한 재 구매는 없을 것이며,
개인으로서 신뢰도는 최하로 하락할 것임.
케이스 라는 것이 최소 1년은 사용하기 위한 것인데, 2개월 사용으로 마모된다는 것, as도 불가하다는 것에
수긍이 가지 않는 상황
오자키 케이스 as로 검색해본 결과 비슷한 사례가 많았음.
혹시라도 비슷한 사례를 겪고 계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오자키 본사로 연락할 때 제가 수렴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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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