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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쓴 글 그대로 복사해왔습니다.
말투는 그다지 친절하지 못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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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가락 버튼,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눌러주세요.
더이상은 WIS은 NAVER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그간 간 정이 있지.. (사실 그동안 가준게 억울해서.)
또 속는셈 치고 갔고, 속았습니다.
그럼 전역기념 WIS 관람기 시작.
이게 TV입니다 TV.
오오 UHD
Optimus LTE III.
HD 해상도 자체는 충분한데, 왜 후져보이는지 모르겠음.
액정을 싼걸 쓴건지.. 이상하네..
T 간편모드.
이런 시도는 계속 늘어나야한다고 봄. 폰은 스마트폰으로만 나오는데 세상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뒷면 패턴은 이게 뭐니.. 장판이니..
백아연... 배경화면 고르는 센스 한번 정말 촌스럽다.
우리꺼 디스플레이 쩔자나.. 선명한거 가져와...
해서 박았다는게 다이아몬드.
앞은 괜찮은데 뒤가 영... 질감이 매트한거까지는 좋은데 반전이 좀 심한데..
그리고 아이콘은 좀 양심에 찔리지 않드냐?
아니 그보다 고소는 안당하냐 이런건 진짜?
그리고 다른 선명한 배경화면 가져와봐.
해서 가져왔다는게 표범. 어이쿠.
근데 촌티나긴 해도 디자인은 이쁘긴 함.
아무리 그래도 무슨 두랄미늄을 쓴것도 아니고 메탈 썼다고 그렇게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건 아닌 것 같은데.
언제부터 전화기의 품질이 사이드 재질로 결정됐냐?
폴리카보네이트 쓴 회사들은 재질이 싸구려라 죄송한 마음에 머리를 조아립니다만 기능은 좋으니 용서해 주세요 해야되냐?
앞뒤의 조화는 블랙이 조금 나은 편.
폰 고리 구녕인줄 알았지만 의외로 LED ㅋ
꺼놓는게 낫군.
갤럭시 팝.
단말 색상과 기본 배경색의 아찔한 조화가 감상 포인트.
그걸 보고 나면 무려 오렌지에 헤어라인을 넣은 것 정도는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
아아 삼성의 심리학.
화이트 버젼은 색상의 충격 대신 SGS3에서 살짝만 바꿔도 얼마나 싼티가 넘쳐 흐를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의 결과인 것이다.
아 못생겼다고 그냥.
배남식씨.
아아 저 유려한 곡선과 반짝이는 베가 로고를 보라.
절대 1992년의 산요 선풍기가 아니다.
무려 2013년의 제품이다. 오해하지 마시라.
아아 뒷면의 이 반짝이는 블랙 펄과 곡선을 보라 오오오오
팬택 드디어 세계 최초로 타임머신을 개발한게 틀림없어.
SGS4.
블랙이 더 이쁨.
사이트는 내가 띄워놓은 것이 아님.
음 블랙이 더 이쁘다.
하지만 삼성에게 완벽이란 있을 수 없지 ㅋ
받아라 땡땡이 시트지 무늬 ㅋ
세상 모든 구매자가 선물용으로 사지는 않을텐데 이 포장지는 왜 안뜯어지죠?
공밀레 소리가 쓰리디 써라운드로 들리는 FHD AMOLED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펜타일로 이런 화면을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옹
이건 색상 비교인 것 같지만 무려 그룹 플레이임.
SGS4만 두대 이상이 모여야 쓸 수 있는 기능.
같은 음악을 스피커 좌우로 할당해서 들을 수 있어요. 와 신난다.
와 신난다.
옆에서 봐도 신난다.
게임도 할 수 있어요.
예전 폴더폰의 블루투스 대전이 생각난다면 착각이예요.
이건 그룹 플레이거든요.
전혀 색다른 기능이라구요. 블루투스 오목이랑은 다르다구요.
SKT의 인스턴트 레터링 서비스.
전화 걸기 전에 설정을 하고 걸면
이렇게 문구가 뜬다는거다.
1. 하고 싶은 말을 적는다 -> 그럴거면 전화를 왜 하냐?
2. 모르는 사람한테 걸 때 내 신분을 알린다 -> 그냥 미리 문자를 보내시죠.
3. 사실 기술과시용입니다 소비자들은 그걸 몰라요.
bTV 모바일. 현재 서비스 중 화질이 제일 좋다 합니다.
TV가 뭐임 먹는거임 하는 사람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이건 진짜 TV입니다.
뒷면도 깔끔. 삼성이 미쳤나
이 미려한 라인을 보세요 이건 미친겁니다.
UHD라는데 사진으로는 안보여요 그러려니 하세요.
그리고 이거 뭐야. 이거 왜 전시장에 있어.
당장 MOMA로 보내. 이쁘잖아.
이뻐.
뒷면도 이뻐.
에볼루션 킷.
뭐 팽당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은 아이디어니까.
삼성의 스마트한 터치 리모트를 경험하세요.
개인적으로 마이너리티 리포트 류의 허공 인식 (아 이제 아이언맨 류라고 하는게 낫겠군) 이전의 그 어떤 컨트롤은 그저 인생 힘들게 사는 여러 방법중 하나라고 봄.
여기저기 계속 이런게 등장하던데, 5년전부터 있던건데 뭐가 달라진건지 잘 모르겠음.
적외선 가상 키보드와 더불어 마르지 않는 샘물이냐 이건.
그리고 삼성의 3대 실수에서 벗어난 노트북 사업.
7 크로노스라는데 꽤 이쁘.... 안돼 삼성노트북은 사지 않는거야.
근데 이쁜데... 아오..
Note 8.0
의외로 그렇게까지 못생기지는 않은 듯.
삼성에게 이런 배경 센스가 있다는것에서 감탄.
내 손으로 쓴 글씨가 맞다는걸 인정하기 싫군.
가로모드는 이런 느낌.
그리고 삼성의 아이디어 상품 뷰 커버.
오 약간 듀얼폴더 감성좀 나는데
장혁 불러와.
아티브..... 네 그냥 그러합니다.
밑에 깔린건 무게를 맞추기 위해 배터리 대신 납을 넣었다는 도킹일겁니다.
그리고 이건 삼성의 카메라.
NX300이라 합니다.
생각보다 이뻐서 기분나빠짐.
하지만 카메라에 아몰레드를 박고 있는 모습이 여전해서 흐뭇해졌음.
그리고 바디에 촌스럽게 뭘 자꾸 적어놔서 더 흐뭇해졌음.
근데 흰색은 또 이쁨.
옆면에 NFC라고 적혀있는게 촌스러워 보인다면 착각입니다.
당신이 삼성의 미학을 못따라가는겁니다.
막 틸트도 되고 그럼.
삼성 부스 빠져나가기 전에
스뫑 보쾁기.
LG의 키즈패드.
흠.. 일단 전용기가 있다는건 나쁜 발상은 아님.
애들한테 일반 타블렛을 줄 순 없으니까.
튼튼해 보입니다.
확장 카트리지. 좀 웃기긴 한데, 제품 특성을 반영해서 일부러 끼우기 쉽게 만드느라 그랬으리라.
NES가 생각난다면 착각입니다.
그냥 TV.
이건 넓은 TV.
21:9라니..
판넬은 이래 짤라 놨는데 적당한 컨텐츠가 없으니 나눠 쓰라는 LG의 배려.
태패따 부캐따
여르면 탭
다드면 북
Optimus GK
LED 사진을 드디어 찍어왔다 헉헉 이쁘다 헉헉
이건 화이트. 이런 질감 진짜 오랜만에 본다.
뒷면에 O가 이렇게 많기도 힘든데.
오오오오옹 LG님 액정으로 사람 천국보내는 연구합니까?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뒷면은 지옥.
한번 더.
옵지프로는 개뿔 옵럭시냐.
LG의 울트라북.
멀쩡하게 생겼지만 LG 노트북은 사는거 아니랬습니다.
한 1년 지나면 힌지가 깨지던지 풀리던지 키보드가 가라앉던지 뭐 여하튼 창의적인 고장이 날겁니다.
KT의 노약자/어린이용 단말.
몇 종 안되는 시장에, 제품이 나오는게 더 대견하다.
근데 이름은 좀 바꿔라. 러빙아이가 뭐냐.. 내가 변탠가.
이거 설마 진심으로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이렇게 낸건 아니리라 믿는다.
갤플 베이스 스마트 홈폰.
누가 빨리 왜 집전화가 안드로이드여야 하는지 설명해라.
밑에 도킹이 아이리버인 것 같은건 착각입니다.
사과 베어먹던 아이리버가 독따위나 만들고 있을 리가 없어요.
칫솔소독기를 만드느라 바쁘거든요.
이상.
결론 - 이것들이 장난치니 월드자 떼라. 그냥 IT SHOW 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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