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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1시간도 되지 않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물론 무선 마우스는 HP 제품 하나 들고있고 키보드만 사러 이마트에 갔지만
세트로 저렴하게 19900원에 판매해서 좋구나 하고 구입했죠.
크기는 보통 키보드 만한 크기고요. 락 키에 불들어 오는건 없구요.
전원 스위치도 없어요. ( 이번이 처음으로 쓰는 무선 키보드라서.... 원래 없는거인지 모르겠지만)
키 감은 일반 USB 키보드 보다 느린 느낌이 아주 살짝 들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어요.
물론 감도는 제어판에서 제일 빠르게 입력을 해주시는게 좋구요.
마우스는 정말 작아요 제손이 커서 그런지 익스 3.0에 정말 딱 맞거든요. ( G1도 작아서 안써요)
하지만 휴대성은 뛰어나고요. 감도는 정말 휙휙 돌아가서 주체 못하겠군요. 상당히 낮게 설정을 해야될것 같아요.
마우스는 이마트에서 낱개로 만원에 팔지만 손 크시면 절대 비추에요.
이제 FPS를 하고싶지만 어쩔수 없이 드래곤네스트 라는 게임으로 어느정도까지 사용 가능한지 비교를 했습니다.
키보드 사용에 큰 무리 없고요. 아주 작은 딜레이지만 게임에 지장 없더라구요.
그리고 마우스는 원래 익스로 감도 70 으로 사용했지만
감도 20 까지 내려서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마우스는 휴대용으로 사용하실꺼 아니면 정말 비추 드리고요 키보드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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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