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따뜻한 커피보다 시원한 커피가 더 생각나더라구요...
에스프레소 머신이 한대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비싸잖아요..
얼마전에 보니까 요런제품이 있더라구요..
멜리타 제품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거 같네요...
이젠 집에서도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먹어보아요...^^
박스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아이스커피 메이커
개봉을 해보니 요렇게 생겼더라구요.. 설치하기는 쉽습니다..
강배전한 원두 30그람을 갈았습니다.. 3잔정도 뽑을려구요..^^
일단 얼음을 가득 넣습니다...
갈아놓은 원두를 넣고 물을 붓습니다..
물을붓고 뜸들이기를 30초하고 다시 2~3회에 걸쳐 물을 붓습니다..
얼음을 타고 커피가 내려오네요....
에고 생각보다 물을 더 넣어버렸네요...
조금 연해져버렸다는....
다 뽑으면 요렇게 됩니다..
나름 시원합니다..
얼음조금넣고 기호에 맞게 시럽조금 넣으면 될꺼 같네요...
커피숍에서 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보시면 될꺼 같네요....
더운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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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