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몇달전에 mx95를 홍대 프리스비에서 질렀지요..
생각해보니 2달전인거 같군요..
제가 저가형만 써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 들었을때는 몰랐지만..
두달정도 들어보니..이것은 신세계 +_+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mp3p를 소니 mwz-s745를 쓰고 있습니다..
기계랑 매칭이 잘되는거 같아요..
제귀에는(귓구녕이 좀 작음;;) 이어폰 솜을 꼈을대가 착용감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번들로 주는 고무 재질의 착용감은 개인적으론.. fuck;;
그리고..시디피랑 mp3p랑 출력이 틀려서 그런지 몰라도..
출력빨(?)을 정말 많이 타는거 같습니다..
박화요비의 LIE를 제꺼 파나소닉 CT-810으로 들었을때와 MWZ-S745로 들었을때의 차이는..넘사벽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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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이것은 사용기도 아니고..뭐 그냥 뻘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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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을 쓰면..짤릴련지는 모르겠는데..
하도 헤드폰 엠프를 쓰시면 신세계가 열려요~라는 말이 많아서 그런데..
헤드폰 엠프 하나 추천해주세요;;
작은걸로.. 인터넷 뒤져보니 아이폰(?)용은 깔끔하게 잘 나왔던데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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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보통 첫날 신세계를 느끼고 나중엔 잊혀지는게 보통이라 생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