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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인터넷을 파워콤으로 돌려 5회선 파워투게더 묶고. SKT는 TTT신공중인데요..
집에서 사용중인 메가패스와 결합할꺼 찾다가.. 무약정이기에 질러봤습니다.
(약정걸리면 묶어지지도 않는 망할 KTF ㅡ_ㅡ;;)
요금,부가자유에.. 가면건도 있고 유심재활용도 되서 추가비용은 없었구요..
(농수산 신규가입하니 적립금 2천원 주더군요.. 그걸로 3.7에 결제했슴다.)
원래 블랙신청했습니다만.. 어제 해피콜에 핑크도 있다길레.. 바로 핑크로 변경했습니다..
결과적으론 대만족이구요.. ^ㅡ^
S360L 핑크랑 비슷한면도 있지만.. 조금 옅으면서 고급스러운 메탈핑크로 느껴집니다.
(뱅폰은 남자가 사용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핑크라면 이넘은 별로 부담스럽지 않더군요.)
키패드가 다소 메롱인점과 DMB의 부재.. 상단부에 종료 or 취소키가 없는 단점은 있지만..
시원시원한 액정화면과 디자인 및 고급스러운 핑크색상, 라디오수신, 블투 등의 장점도 있구요..
1만원이하였다면.. 2회선정도 더 구입했을텐데.. 다소 아쉽긴합니다.
사진실력이 메롱이라.. 사진과 실색상은 다소 다르겠지만.. 참고삼아 여러장 사진을 올려봅니다.
-- 밀봉으로 가분좋은 시작과 초콜렛도 동봉되어 도착했습니다..^^;; --
-- 배터리가 슬림과 표준형을 되어있다는 점은 맘에 들더군요.. 구성물은 소소하구요.. ㅡ_ㅡ -
- 사진실력이 메롱이라.. 두 제품의 색상차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요..
개인적으론 투썸폰 색상이 고급스럽고 메탈스런 느낌이라 더 나아보이구요..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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