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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종교포럼 입니다.

기독교는 평생 지지 받지 못할거에요.. 무속과 신천지를 보고도...7

띠리디디디디
등록일 2022-03-02 16:23
조회수 284

목숨보다도 소중하다는 예배때문에 코로나 시국에 전국민들에게 민폐를 끼친 것도 모자라서..

소가죽 벗기는 무속신앙 과 신천지 연루된걸 보고도 모르쇠로 일관..

그러니 개독 소리 듣는거에요.. 장사치 취급받아도 할말 없는거구요.

내 평생 자손들에게 한국에 있는 교회는 절대 가지말라고 하려구요.

저렇게 선택적 분노하는 종교집단은 썩어도 단단히 썩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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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신도들은 맹신도 즉 무지하니까 그런다 쳐도

목사는 사업의식이 투철한 종교업자이니 그럴만도 함

2022-03-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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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천주교는그래도 나은편... 개신교가문제

2022-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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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hma

일부 개신교들의 정치적 성향을 일반화 하지는 마시길 바래요.

제 주변은 국힘당 끔찍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2022-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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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띠리디디디디

일부요?

목사 777명 尹 지지 선언…“무속·신천지설 수그러들것”
전국 개신교 목사 777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독교 목사 지지선언식을 열고 강요셉 새중앙교회 담임목사, 김성규 시흥광명교회 담임목사, 이사엘 충청 열매교회 담임목사, 정미후 서울선진교회 목사, 조은찬 은혜와진리교회 담임목사 등 전국 초교파 목사 777명이 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문재인정부 아래서 한국 교회는 137년의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불행한 시기를 겪었다”며 “전국 각 지역 목사 777명은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함을 다시 한 번 밝히며 거짓이 참을 이기려 하고 조작과 왜곡이 난무하는 대선판에서 기독교 교인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지지선언에 동참한 조은찬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에는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이념과 시장경제 추구,...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B%AA%A9%EC%82%AC-777%EB%AA%85-%E5%B0%B9-%EC%A7%80%EC%A7%80-%EC%84%A0%EC%96%B8-%EB%AC%B4%EC%86%8D-%EC%8B%A0%EC%B2%9C%EC%A7%80%EC%84%A4-%EC%88%98%EA%B7%B8%EB%9F%AC%EB%93%A4%EA%B2%83/ar-AAUgIPE

한국 보수애국단체 270개와 전국기독교총연합 임영문 목사 등 300명, 윤석열 지지선언

오늘 오후 1시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한국 보수애국단체 270개와 전국기독교총연합 임영문 목사 등 300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에 대해 연대 지지선언을 했다.원동화 기자 dhwon@busaneconomy.com

https://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859

일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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