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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론이 왔습니다 ㅋㅋ
오자마자 따끈따끈한 드론 리뷰 총알같이합니다!
사진촬영솜씨가 구려도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나름
저번 시계포스팅에 힘을 얻어 이번엔 디카도 사고 나름 화질좋게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화질 저번엔 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매우 구렸다는...ㅋㅋ
평소에 드론 눈팅만 하다가 연습도 할겸 (나중에 드론으로 영상찍고싶어서)
저렴한거 하나 샀습니다 근데 여기에서 뵈니 다들 고수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 드론은 창피하네요
원래 4-5만원 미만으로 알아봤는데
보통 4-5만원 미만은 카메라가 없는것 같아서 그냥 카메라 없는걸로 사야지 하다가
요게 눈에 띄길래 ㅋ 심심해서 겟했습니다
모델명은 CX-10W 이고, 32달러 정도에 기어베스트에서 겟했습니다
타오바오에서 살까 기어베스트에서 살까 하다가
결국 기어베스트에서 샀습니다
http://www.gearbest.com/rc-quadcopters/pp_299013.html?currency=USD&gclid=CJ72rIOvsMsCFQ4DvAodz70GhA
(광고라고 오해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저번 시계 포스팅이후 어디서 샀냐는 쪽지가 너무 많이 와서
링크 추가한 겁니다.....)
원래 해외배송으로 시키면 간혹 부서지거나 깨지거나 하는데 다행히도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암튼 내용물은 이상없었습니다
조금하긴 정말 조금한데 카메라도 달려있고,
와이파이로 사진 영상 전송되고 조종이 스마트폰으로 되게 되어있습니다
장점이라 하면 작고 휴대성도 좋고,
단점이라하면 아무래도 작다보니 베터리가 빨리... 그만큼 충전도 빨리.ㅋㅋ
암튼 작지만 어디 놀러다닐때 그냥 챙겨나가긴 간편해보였습니다
어떻게 크기가 감이 오시나요?ㅋㅋ
정말 작았습니다
그성품은 뭐 케이블이랑 특이한건 여분 프로펠러가 있었습니다
원래 이거 사는것도 다 돈인데...ㅋ
암튼 이거 연습해서 언제 항공촬영이라는거 해볼까요?ㅋㅋ
DJI 팬텀이 상당히 끌리던데
매번 보면서 부러운 눈빛만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
암튼 저의 허접한 드론 영입은 여기까지 입니다
조만간 동영상도 한번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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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