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 펑입니다.
헤매는 기사님들 더러 있어요
뽐 펑
드물게 그런경우 있어요. 택시기사가 자기실력 믿고 네비도 안찍고 주소듣고 감으로 찾아갑니다. 그리고 이상한 자존심이 있어서 네비 안찍는 기사도 있어요
저도 광명역에서 집 갈때 안찍고 가길래 잘아나보다 했는데 새로운 길로 가길래 지름길인가보다 했는데 빙글빙글 돌아서 3처넌 더 나왔습니다. 머라 할려다가 부모님이랑 있어서 그냥 내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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