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자가 있습니다.8
- [* 익명 *]
- 등록일 2021-09-04 19:52
- 조회수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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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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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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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넘치는삶
끊었는데 여기 끄적이는거 보니 아직도 먼가 피가 끌리는게 아닐까요?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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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물개
저희 아버지도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닌 도망..
몇년전 우편으로 피부양자 확인소명? 하라고 왔다고하셨네요 자식입장에서 말할것도 없지만 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약간의 도움 같은 것으로 일말의 미혹 떨쳐낼수 있다면 그것도 방법일수 있겠네요. 물론 해답을 원하는 글은 아니지만 작성자님 마음앓이는 안할수 있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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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기
인과응보네요 젊었을때 가족버리고 늙으니 기어들어오네요 연 잘 끊으셨어요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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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교지역
어디가서 하소연 하실때도 없으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꽃길만 가시길..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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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er
위추만 드리고 갑니다 ㅜ,.ㅜ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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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족의 의무란것을 지키지않고 산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저라도 같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