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국민의힘 후보는 4파전이 펼쳐졌던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51.86%(2만8161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황태성 민주당 후보는 17.46%(9481표)를 얻어 낙선했다.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에서는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57.52%(6만6034표)를 획득하며 당선됐다. 전만권 국민의힘 후보 39.92%(4만5831표), 조덕호 새미래민주당 후보 1.65%(1897표), 김광만 자유통일당 후보 0.9%(1037표) 순으로 득표했다.
정권이야 바뀌겠지만
저 득표율보건데
안 바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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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
계엄을 해도 이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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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지역에 우리쪽 코어도 강해진거라고 봅니다.
자치단체장 국힘것 3개를 가져왔어요.
보편적지지자나 중도도 투표를 참여하는
정상적인 선거일에는 차이가 더 커질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