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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억단위가 아니시면 나중에 충분히 혼자실때 털고 갈 수 있습니다.
빚 더 내지마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으시고 자산이 부모님이 전혀 없으시면 국가지원+아니면 부모님 자산있으시면 처분하시면서 사시도록 하세요. 이겨낼 정도 빚이면 여유가 조금이라도 생기기 시작하면 소소한 국내여행 같은 취미 가지시다보면 사는거 별거없구나 다른 사람들도 행복해보여도 큰 차이도 없구나 생각드시는 날 오실거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호르몬 변화하고 활기(?)가 떨어지는 단점도 있지만 강한 자극이 아닌 소소한 도파민에도 만족하며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새벽부터 출발해서 지금 욕지도가는 배타러 왔는데 아침에 먹을 뽐게에서 산 cj황태컵,밥도 챙겨가는 소소한 여행이지만, 이렇게 한번 나름의 힐링하면 팬트하우스 사는 사람 부럽단 생각들지 않습니다.
남들은 나에대해 깊게 생각하거나 신경쓰지않아요. 나름의 방식대로 피해만 안주고 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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