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 연봉 5,200만원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이전 회사 연봉은 어렵고 ,
1년정도 근무 하면서 매출올리면 이전 회사보다 올려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4,500만원 연봉 낮춰서 입사 했고 1년이 자나
연봉 협상을 했는데 5,500만원까지는 올려줄 수있다고하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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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하셨네요
내년이 기대되시겠네요
안괜찮으면 어쩌겠습니까
해야죠
이전회사에서 5200받다가
지금회사에서 4500받고
인상해서 5500받으면
평균 5000
지난회사에서 동결만되도 평균 5200인데
400을 손해보고 시작하는데 왜 가만히 있어요
퇴직금은 더손해보는건데 완전 손해보고계시는듯
내년에 더오른다는 보장도 없으신데
여기서 님이 말한거 만큼 더 달라고 하면 이것봐라 하게 됩니다
님이 사장이라면 안 그럴까요?
물론 작성자님에게는 조금 손해겠지만 멀리 본다면 결코 좋은 선택 아니에요
왜 그런 생각을 하죠 이직을했으면 더받든
상황이 나아지든해야되는데
글쓴분은 돈밖에 안적었어요
그럼 나머지가 비슷하다는 건데
그럼 옮긴 이유가 없잖아요
축하드려요
우와 몇살이신가요?
보통은 낮춰서 입사 안하는데... 시작부터 잘못됐네요
님은 어디부터 잘못됐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방구석 두꺼비
30대가 일반적으로 낮춰서 가지는 않는데 왜 비추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그거와 별개로 어쨋든 회사에서도 약속을 지켰고 본인도 연봉 1천만원이나 올라갈 정도의 퍼포먼스를 냈다는 점은 리스펙하다고 봅니다.
연봉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거 아니면 낮춰가는게 아니고 구두 계약은 의미가 없어서 원래 말만 믿고 가는거도 아니죠
정답은 없음
특별한 이유 없는데 낮춰가는건 무조건 오답임
동일한 조건에 돈을 낮춘다?
축하드려요. 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약속 지키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열심히 하셨네요 굿입니다
위에 사람들 직장 다니면서 이직 안해봤나 ... "내년에 잘되면 올려줄게" 이걸 믿는거 부터가 잘못인걸 모르네;;;
보통 내년에 올려줄게를 믿지말라는건 그 약속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당장 현재 연봉 손해보는건 감수할지 말지 즉시 선택하면 되는 이야기고.
갑자기 그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지
실력발휘 했고 약속 지켰고 앞으로 더 기대해도 되는 젊은 친구 응원이나 해주지 뭘 그렇게 땀을 흘리고 있어
약속을 잘지키는 걸 보니 좋소가 맞습니다!
잘 되셨네요! ^^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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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 *] / 해야죠 이전회사에서 5200받다가 지금회사에서 4500받고 인상해서 5500받으면 평균 5000 지난회사...